MYTHOS / 이야기
아테네의 수호신
올리브나무와 바닷물, 아테네의 선택.

후대 미술과 현재의 장소는 신화 속 현장을 그대로 기록한 자료가 아닙니다.
아테네의 수호신 자리를 두고 아테나와 포세이돈이 겨룹니다. 아폴로도로스의 전승에서 포세이돈은 삼지창으로 바위를 쳐 바닷물을 솟게 하고, 아테나는 올리브나무를 내놓습니다.
아테나가 도시를 차지하자 포세이돈은 분노합니다. 같은 신들이 오디세이아에서는 한 인간의 귀향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편에 섭니다.
신화는 전해지는 문헌마다 세부가 다릅니다. 포세이돈의 선물을 말과 연결하는 전승도 있지만, 이 이야기는 바닷물 샘이 등장하는 전승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