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HOS / 이야기
헤라클레스의 12과업
네메아의 사자에서 저승의 문지기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명령을 견디는 영웅의 이야기.

후대 미술과 현재의 장소는 신화 속 현장을 그대로 기록한 자료가 아닙니다.
헤라클레스는 에우리스테우스의 명령으로 어려운 과업들을 수행합니다. 무기가 통하지 않는 네메아의 사자는 직접 붙잡아 제압합니다. 이후 그 가죽은 영웅을 알아보게 하는 상징이 됩니다.
과업은 괴물을 죽이는 일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붙잡아 데려오고, 가져오고, 견뎌야 합니다. 헤스페리데스의 사과를 찾는 길에서는 프로메테우스를 괴롭히던 독수리를 죽입니다.
마지막에는 저승의 개 케르베로스를 데려옵니다. 아폴로도로스의 전승에서 하데스는 무기 없이 제압하라는 조건을 내겁니다. 헤라클레스는 개를 산 채로 데려왔다가 저승으로 돌려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