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HOS / 이야기
파리스의 심판
세 여신의 약속 앞에 선 파리스. 아프로디테의 선물은 다른 사람들의 삶까지 바꿉니다.

후대 미술과 현재의 장소는 신화 속 현장을 그대로 기록한 자료가 아닙니다.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 가운데 누가 가장 아름다운가. 헤르메스는 제우스의 뜻에 따라 세 여신을 파리스에게 데려갑니다. 인간인 왕자가 신들의 다툼에 판정을 내려야 합니다.
아폴로도로스의 전승에서 헤라는 왕권을, 아테나는 전쟁의 승리를, 아프로디테는 헬레네와의 결혼을 약속합니다. 파리스는 아프로디테를 택합니다.
상처럼 약속된 헬레네는 이미 메넬라오스의 아내입니다. 신들의 경쟁과 인간의 욕망이 겹치면서, 아름다움을 가르는 심판은 전쟁의 시작으로 이어집니다.
자료 · 아폴로도로스 · 요약집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