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HOS / 이야기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미노타우로스의 미궁에 들어가는 테세우스. 아리아드네의 실타래가 출구를 기억합니다.

후대 미술과 현재의 장소는 신화 속 현장을 그대로 기록한 자료가 아닙니다.
크레타의 미궁에는 사람의 몸과 황소의 머리를 가진 미노타우로스가 갇혀 있습니다. 아테네에서 온 테세우스는 그 안으로 들어가 괴물과 맞서려 합니다.
아리아드네는 다이달로스에게 길을 알아내고 테세우스에게 실을 건넵니다. 입구에 한쪽 끝을 매고 풀어 가면, 복잡한 길에서도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테세우스는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뒤 실을 따라 빠져나옵니다. 탈출을 가능하게 한 것은 영웅의 용기와 함께, 아리아드네가 마련한 돌아오는 방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