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HOS / 이야기
오기기아
칼립소의 섬에서 흐르는 긴 세월. 불멸을 얻을 수 있어도 오디세우스의 마음은 바다 건너 집을 향합니다.
칼립소는 오기기아에 머무는 오디세우스를 사랑하며 곁에 두려 합니다. 그러나 그는 해변에 앉아 고향을 그리워합니다. 불멸의 가능성도 귀향의 바람을 지우지 못합니다.
신들의 결정에 따라 헤르메스가 찾아와 그를 보내 주라는 뜻을 전합니다. 칼립소는 뗏목을 만들 도구와 떠날 준비를 도와줍니다.
이 이야기는 원전 5권에 먼저 등장하지만, 여기서는 사건의 시간 순서에 맞추어 뒤쪽에 놓았습니다.
자료 · 호메로스 · 오디세이아 5권 ↗